차예련 유튜브 캡처
차예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차예련, 주상욱 부부가 럭셔리한 파리 여행을 떠났다.

4일 배우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차예련 주상욱의 파리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예련이 남편 배우 주상욱과 함께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주상욱이 "마누라 지금 해외여행 얼마 만에 가는 거지?"라고 묻자 차예련은 "신혼여행 가고 인아(딸 이름) 태교여행 간다고 베트남을 갔다. 아기 낳고 하와이 한 번 갔다. 5년 만에 간다"고 답하며 "너무 떨리고 설레고 비행기 안에서 기분이 너무 좋고 막 그렇다"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14시간 30분이 걸려 파리에 도착한 주상욱은 "맨날 대마도만 가다가. 진짜 유럽 같다"며 들떠했다. 숙소를 둘러본 차예련 역시 내부와 창 밖 풍경을 감상하며 "오빠 여기 파리야. 도대체 여기 몇 평이야"라고 기뻐했다.

차예련 유튜브 캡처
차예련 유튜브 캡처

거리로 나온 이들 부부는 올림픽에 맞춰 꾸며진 명품 D사 매장을 구경했다. 주상욱은 옷을 사달라는 차예련의 부탁에 "다행히 우리가 늦은 시간에 왔다. 너무 기분이 좋다 문을 닫아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파리는 딱 마누라를 위한 도시다. 잘 어울린다"고 말해 차예련을 웃음 짓게 했다. 그러면서 차예련은 "근데 나 순대 국밥 파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이들 부부는 300만 마일리지를 보유한 여행 고수 지인의 캐리어를 구경했다. 고급진 드레스를 구경하던 중, 좋은 곳 가서 저녁 한번 먹자는 말에 주상욱은 "나는 그럼 못 들어간다. 내 캐리어를 보면 캐리어를 양쪽에 담을 수 있는데 한쪽 면엔 컵라면, 반대쪽엔 반팔티 7장, 반바지 2개다"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