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민아와 김영대, 고욱이 삼자대면을 펼쳤다.
10일 방송된 tvN ‘손해 보기 싫어서’ 6회에서는 이상이 오너 일가와 식사 자리를 갖게 된 신민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복규현(이상이 분)은 남자연(한지현 분)에게 봉사활동 인증 사진을 보내기 위해, 보육원을 찾았다.
규현은 주기적으로 봉사를 한다는 김지욱(김영대 분)을 만났고, 지욱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사장과 신입사원 사이를 떠나 서로를 향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 이들.
귀가하던 규현은 우연히 마주친 엄 사장(김선영 분)에 의해, 엉뚱한 ‘미담’의 주인공이 됐다. 기사에 의해 연보라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될까 두려웠던 그는 홍보팀 지원사격에 나선 손해영(신민아 분)과 지욱을 만났다.
이때 장실장(윤서현 분)이 나타나 규현에게 오너가의 소식을 전했고, 기자간담회에 나설 해영, 지욱을 식사 자리에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에 지욱은 염려했다. ‘해영을 포함한 작전‘에 돌입한다는 장실장의 통화 내역을 녹음해 두었던 지욱은 해영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라 전했다.
그러나 해영은 “회장님과 식사 자리를 갖게 될 거다. 이건 나에게 기회다. 말하기 망설여지는 마음이라면, 말하지 말아 달라”라 부탁했다. 오너 일가와 식사 자리를 갖게 된 해영과 지욱.
해영은 “훌륭한 직원 분이 있다고 해, 식사 자리를 갖게 됐다”는 복기호(최진호 분)의 말에 기뻐했다.
기호가 해영의 나이, 가족 관계 등을 물었고, 해영은 결국 아버지에 대한 부고 소식을 전했다.
해영을 대신해 “사고였다”라 답한 안우재(고욱 분). 이어 “김지욱을 어떻게 선택하게 됐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들었다”는 복기호의 발언이 이어졌다. 또한 역으로, 지욱에 “손해영을 어떻게 선택하게 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때 “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 할머니 말씀에 의하면, 아들에게 성도 못 붙여준 ’개똥 같은 사람‘이었다. 항상 두려웠다.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사람이 될까 봐. 그러나 해영은 계산적이라 좋았다. 그런 사람이라 선택했다면, 나도 소중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지 않는 사람일 수 있겠다’ 싶어, 망설여지지 않았다”며, 지욱이 해영을 감쌌다.
지욱은 해영을 따라 기꺼이 술을 마시는 등 해영의 ‘수렴청정’을 위해 힘썼다.
다음 날 아침, 한 침대에서 눈을 뜬 해영과 지욱. 또한 안우재가 같은 침대 속에서 기지개를 펴는 등 충격적인 엔딩이 전파를 탔다.
한편 tvN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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