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노성준이 민이와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10일 방송된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4회에서는 오윤아가 가족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썸 하우스를 방문했다. “같이 어울려서 놀면 될 것”이라며, 민이와의 만남을 고대한 오윤아의 짝꿍 노성준.

오윤아는 “저와 떨어져 있는 것을 힘들어하더라. 제가 파리에 갔을 때도, 3일 정도 지났을 때 많이 힘들어해, 이번에도 직접 초대를 하게 되었다‘라 밝혔다.

민이가 등장하자, 노성준은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넸다. 노성준이 민이에게 하이파이브를 시도했고, 민이는 화답했다. 노성준은 ”잘 왔어“라 이야기했다.

오윤아는 ”이 아저씨가 사 오셨다. 인사해라“며, 민이의 취향을 반영해 직접 치킨과 피자를 구매한 노성준을 의식했다.

이어 오윤아의 엄마가 자리했다. 오윤아의 엄마는 ”얼굴이 연예인 같으시다. 하도 잘생기셔서“라며 노성준을 칭찬했다.

노성준은 오윤아의 부재에도 민이와 놀라운 호흡을 자랑했다. 오윤아는 ”삼촌 힘들겠다“라며, 튜브를 밀어주는 노성준의 노력을 의식했다. 오윤아에 민이의 음료 취향을 물은 노성준은 곧장 달려 나가 캔음료를 든 채 복귀했다. 민이는 ”고마워“라 반응하며, 노성준을 기쁘게 했다. 노성준은 ”원래는 아이를 싫어했다. 그런데 친구들의 아이를 보며, 좋아하게 됐다“라 밝힌 터.

또한 오윤아는 아이와 함께하는 연애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기도. 수영복으로 환복을 마친 오윤아, 그리고 오윤아의 엄마가 수영장에 등장했다.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노성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도 잠시, 노성준은 민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민이는 노성준의 손에 몸을 맡기며 ”내 친구“라 흥얼거렸다.

오윤아의 엄마는 노성준에 ”수고하셨어요“라 이야기했다. 젖은 옷을 환복한 그는 영양제를 입에 털어 넣었고, 낮잠으로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수경과 메기남 엄보람의 첫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수경은 한국 문화 체험을 검색하는 등, 엄보람과의 데이트 장소 물색에 힘썼다.

생수병을 챙겨 온 엄보람에 이수경은 “물까지 챙겨 오셨구나. 진짜 짱이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엄보람은 “새로운 커피를 많이 준비했다”며, 자연스러운 다음 약속을 잡기도.

이때 강호선이 외출에 나섰다. 이수경과 엄보람을 발견한 그는 몸을 숨겼고, 부자연스러운 혼잣말을 내뱉는 등 바깥을 의식했다. 고스란히 방으로 전해지는 그들의 대화.

엄보람은 이수경에 첫인상을 물었다. 이수경은 “브라질 전통주를 들고 오시지 않았냐. 소믈리에 분일 거라 생각했다. 훤칠하고, 훈남이시더라. ‘어떻게 이런 분을?’ 싶었다”라 밝히는 한편, 그의 몸에 밴 에스코트를 언급하는 등 호감을 표시했다.

엄보람은 “젠틀맨스러운 것을 좋아한다”라 답했다. 또한 손수 모닝커피를 내렸던 엄보람을 향해 엄지를 치켜든 이수경.

엄보람은 “아무에게나 커피를 내려주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분에게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만나기 위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으로 모여, 썸부터 연애까지, 진정성 100%! ‘여배우의 진짜 연애’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