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어 아너' 미람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와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범죄조직 보스,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회차가 지나갈수록 웰메이드 드라마로 인정받으며 입소문과 함께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지난 10일 6%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미람은 극중 거대기업 회장 ‘김강헌’(김명민)과 존경받는 판사 ‘송판호’(손현주)가 부성애를 명분으로 극단의 싸움을 벌이는 사이, 그 안에서 희생되는 수많은 약자 중의 한 명인 외국인노동자 ‘티랍’(지대한)의 연인 ‘미람’ 역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 연기, 파격적인 비주얼로 강렬함을 선사했다. 특히 ‘미람’은 ‘티랍’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이자 서서히 시작되는 약자들의 반란에 키를 쥔 인물로 힘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람은 “매 화의 엔딩을 궁금해하며 기대를 갖고 촬영했다. 처음 시도하는 캐릭터였기에 상상하고 만들어내는 작업이 정말 재밌었다. 믿음을 주시며 함께 고민해주신 작가님께 특히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미람은 오는 27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지희’ 역으로 시청자들과 다시 한 번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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