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나가 악플러를 고소할 예정이라며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밝혀 화제다.

12일 가수 미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에 시누이 수지 누나 다이어트 도와주면서 인스타그램에 누나랑 같이 춘 #댄스 영상을 올렸는데 너무 심한 댓글들이 지금도 올라오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지우다 지쳐서 그냥 뒀는데 남편이 참다못해 고소한다고 합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한 번의 기회는 드리고 싶어요.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으면 저런 심각한 악플을 다는지 어찌 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잖아요~ 시누이 맥인다는 댓글은 수지 누나한테도 상처예요~"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끝으로 그녀는 "수지 누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건강해지고 이뻐지길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물론 응원해 주시는 분들도 너무 많아요. 항상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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