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과 열애 중인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이지은)가 '멜론 DJ플레이리스트'에서 가장 인기를 누린 아티스트가 됐다.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데이터랩(Data Lab)'에 따르면, 아이유의 음악은 9160명의 멜론 DJ가 3만개의 플레이리스트에 총 9만1479회 수록했다. 특히 가장 많은 DJ가 플레이리스트에 수록한 곡은 아이유의 '밤편지'였다.

이어 같은 기준 가장 많은 DJ플레이리스트에 수록된 노래는 신드롬 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인 것으로 집계됐다. 2047명의 DJ가 4556개의 플레이리스트에 포함시켰다. 이 곡은 작년 멜론톱100 차트 10위권에 가장 오랜 시간 머문 곡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DJ플레이리스트에서도 주목 받으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해외 음악 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곡은 에드 시런의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