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자살을 시도했던 건 김재중이 아니라 이종원이었다.
13일 방송된 MBN 드라마 '나쁜 기억 지우개' 13회에서는 이군(김재중 분)이 자살하려는 이신(이종원 분)을 구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군이 이신에게 "너 나 따라하는 따라쟁이잖아"라며 날선 말을 던졌다. 그리고 뒤돌아 가다가 다시 뒤를 돌아 이신을 바라봤을 때, 이신은 다리 난간에 앉아있었다.
이신은 "나 너무 지쳤다. 이젠 좀 쉬고싶다"며 불안한 말을 했다. 이군이 이신을 잡기 위해 난간 쪽으로 달려갔지만 이신은 강으로 몸을 던졌다. 이군은 다친 손으로 이신을 간신히 붙잡았지만, 결국 함께 강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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