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변요한이 고준과 본격적으로 사건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와 노상철(고준 분)이 사건을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정우는 "그날 다른 누군가가 있었을 거 같다. 무천 마을에 다시 돌아왔을 때 수오가 집으로 와서 그림을 한장 줬다. 수오가 사건의 키를 준 거 같다. 수오가 그날 창고에 있었는지. 그림이 뭘 의미하는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고정우는 "셋 다 운전을 못해요. 그날 비도 왔었고. 보영이 천수 마을로 옮기려면 누군가가 운전을 해야 했는데. 수오도 운전을 못하니까. 그 넷은 아니겠죠. 다른 누군가가 있었을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노상철은 "시작부터 좋네?"라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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