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조은숙이 트라우마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79회에서는 새로운 식구가 된 정애리, 조은숙이 '같이 살이'를 시작했다.
조은숙은 “개미를 먹은 적이 있다”는 충격적인 어린 시절 일화를 공개, “먹으면 힘이 세질 것 같더라. 지금은 절대 안 먹는다”며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조은숙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던 중, “어렸을 적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더..”라며 눈물을 흘리는 등 그 사연을 궁금하게끔 했다.
조은숙은 “누구나 트라우마가 있지 않냐. 그 무력감으로 강해지고 싶었던 것 같다”라 말했다. 조은숙은 혜은이의 공감 어린 눈빛을 들어 눈물을 흘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혜은이는 조은숙과의 대화를 통해 그녀의 아픔을 어루만졌다. “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한다”는 공통분모를 갖게 된 이들.
조은숙은 ‘제가 하도 울어서 ’무슨 일 있나?‘ 싶으셨을 거다. 원래 절대 그 이야기는 안 하는데, 아기 때 그런 것을 봐 버려서..“라며 과거의 기억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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