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굿파트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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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재성이 남지현에게 화를 냈다.

20일 방송된 SBS '굿파트너' (연출 김가람/ 극본 최유나)16회에서는 한유리(남지현 분)에게 화를 내는 오대규(정재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리는 오대규 아내인 박애연(손지나 분)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한유리는 "왜 오셨는지 여쭈어 봐도 되냐"고 했고 박애연은 "저 사람이 그래야 빨리 끝내줄 거 같아서 그렇다"며 "행여나 이혼 안해주면 골치 아플거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사무실 이야기면 창피해서라도 적당히 할 거 아니냐"며 "저 인간 성격 안다"고 했다. 한유리는 "합의는 해 보셨냐"고 했지만 박애연은 "합의 해 보나 마나다"며 "계속 자기 말만 맞다고 할 게 뻔해서 말 섞고 싶지 않고 서로 안 보고 산지 3년 됐다"고 했다.

SBS '굿파트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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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리는 이혼을 원하는 박애연에게 알겠다고 했다. 이순간 오대규가 등장해 박애연에게 "당신 왜 여기 있냐"고 했다. 박애연은 "소장 넣으려고 왔다"고 했다. 오대규는 "여기 내 회사인거 잊었냐"고 했고 박애연은 "내 아들 회사다"며 "다른데 가는 것도 이상하지 않냐 내 아들 회산데 소송 비용이라도 아껴야지 당신이 얼마주는 지도 모르지 않냐"고 했다.

박애연은 화 내는 오대규를 무시하고 나가버렸다. 오대규는 한유리에게 "저 여자가 뭐라고 했냐"고 했고 한유리는 "제 의뢰인이다"고 했다. 오대규는 "계약을 했다 이거냐"며 "내 회사에서 나한테 소장 넣는 걸 누가 허락하냐"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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