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애리가 전성기 시절 인지도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179회에서는 바다 뷰의 영덕 집에서 일상을 공개한 정애리, 조은숙의 근황이 그려졌다.

정애리를 향해 “본래 배우를 할 생각이 있었냐”는 박원숙의 질문이 이어졌다.

정애리는 “조금 예쁘장하면 ‘탤런트 해 봐라’는 이야기를 꼭 듣지 않냐. 그 정도였다. 처음 겪는 연예계 생활이 힘들었고, ‘내가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무렵, 지인에게 ‘연기를 계속해라’는 조언을 듣게 됐다. 이후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드라마 ‘안녕하세요’를 통해 MBC로 이적하게 됐다”라 밝혔다.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캡처

정애리가 공개한 인기의 척도는, 다름 아닌 수돗물 사용량.

정애리는 “(내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할 때면, 사람들이 물을 사용하지 않아 수돗물 사용량이 줄어들 정도였다”며 당시의 남다른 파급력을 소개했다. 조은숙은 “아이돌이었구나”라며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