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신혜가 아동학대범에 분노했다.
28일 방송된 SBS SBS ‘지옥에서 온 판사’ 4회에서는 박신혜가 보험살인 및 아동학대범의 거짓말을 눈치채는 장면이 그려졌다.
배자영(임세주 분) 앞에 자리한 강빛나(박신혜 분)는 “지호는 집에 무사히 잘 있다”는 그녀의 거짓말에 “나쁜 어른은 벌을 받아야 한다”며, 칼을 치켜들었다.
강빛나는 “남편을 죽인 것을 인정하냐”라 물었다. 그러나 배자영이 모른 체하자, 그녀의 뺨을 내리친 강빛나.
강빛나는 환영을 통해 배자영에 공포를 선사했다. 고통받은 배자영은 “내가 남편을 죽였다”라 밝히며, “사실대로 말하면 보내줄 거냐”라 물었다.
“보내주겠다. 대신 남편부터, 전남편까지 싹 다 불어라. 조미료 치면 맞는다”라 답한 강빛나.
치밀한 계획으로 전남편을 살해한 배자영은 “지호는 살려둬야 내가 의심을 안 받지 않냐”라 답했다.
또한 “남편에게 미안해서, 아이는 잘 키워 보려고”라 덧붙였다. 그러나 거짓말을 눈치챈 강빛나는 “미안해서 애 머리를 베개로 내려치고, 미안해서 욕조 속에 애를 담갔어?”라 물으며, 배자영을 세게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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