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모델 겸 배우 홍종현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홍종현과 나나는 지난해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스타일로그' MC로 활약했다. 당시 홍종현은 나나의 애교에도 흔들리지 않는 '철벽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홍종현은 나나와 사진을 촬영하던 중 조민호로부터 "뽀뽀라도 하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나나는 애교를 부리며 자신의 볼을 내밀었지만, 홍종현은 자실의 얼굴 정면이 나오고 싶다면서 거절했다.
또 홍종현은 나나가 썸머 슈즈를 신자 "얼마예요"라고 물었다. 나나는 기뻐하며 "나 사주는거야 오빠"라고 물었지만 그는 "아니 엄마 사주려고 물어본 거야"라고 '철벽남'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우먼센스는 홍종현과 나나의 데이트 목격담과 함께 두사람이 7개월째 열애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대해 나나의 소속사 측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서로 친한 사이일 뿐이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홍종현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8개월 째 가상 결혼 생활 중이다.
열애설 홍종현 나나 소식에 네티즌은 "열애설 홍종현 나나, 오연서 이장우가 떠오르는군" "열애설 홍종현 나나, 우리 유라가 제 2의 이준 꼴이 되는건가" "열애설 홍종현 나나, 열받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