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언희 감독이 노상현 캐스팅 순간을 떠올렸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주역 배우 노상현과 이언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흥수 역을 맡은 노상현은 "흥수는 마음이 가는 친구다. 안쓰럽기도 하다. 주변에서 흥수 같은 친구를 가지고 싶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츤데레지만 순수하면서도 여린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언희 감독은 "흥수를 찾기 위해 1년 반 정도 걸렸다. 되게 어려웠고 고민도 많았는데 '파친코'에서 노상현 배우가 짠 하고 나타났다. 시나리오를 보냈는데 기꺼이 만나주셔서 제작사와 함께 만났다. 가기 전에는 불안하기도 했는데 문을 여는 순간 (좋았다)"며 첫 만남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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