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YG 패밀리가 오랜만에 뭉쳤다.

7일 그룹 2NE1 산다라박의 개인 채널에는 "우!리!는! YG! 빼밀리빼밀리빼밀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산다라박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지난 6일 막을 내린 투애니원 콘서트를 찾은 YG 패밀리들의 단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뱅 출신 지드래곤, 가수 세븐과 거미 등 YG를 떠난 아티스트들부터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까지 모두 10년 만에 모인 2NE1을 응원하기 위해 콘서트 현장을 찾았다. 여전히 끈끈한 YG 패밀리들의 의리가 훈훈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2NE1은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6일 마닐라, 이후 자카르타·고베·홍콩·도쿄·싱가포르·방콕·타이베이 등 총 9개 도시 15회 차 아시아 투어를 통해 데뷔 15주년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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