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티아라 지연이 황재균과의 이혼 후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화제다.
10일 지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왕관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은 최근 황재균과의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해외 팬미팅 현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티아라 멤버들도 그녀를 응원하는 듯하다.
앞서 지난 5일 지연의 법률대리인은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라며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황재균과의 이혼을 밝혔다.
이어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 저희는 서로 합의 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대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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