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11일) 오늘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연출 송연화/ 극본 한아영 /이하 ‘이친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 드라마다.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배우 한석규는 약 30년 만에 친정 MBC로 돌아와 의미를 더한다. 한석규는 범죄자의 심리를 꿰뚫는 최고의 프로파일러이지만, 딸의 마음은 읽지 못해 혼란에 빠지는 아빠 장태수 역을 맡았다. 여기에 ‘한석규의 딸’로 발탁된 신예 채원빈(장하빈 역)은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딸을 연기한다.
‘이친자’는 ‘내 딸이 누군가를 죽였다면?’이라는 난제로 시작되는 드라마로 흥미를 자극한다. 딸을 의심하는 아빠와 비밀을 품은 딸의 치열한 심리전은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MBC 드라마 극본공모전 당선작인 촘촘하고도 매력적인 극본과, 4부작 단편극 ‘멧돼지 사냥’에서 호평받은 송연화 감독의 연출력이 시너지를 만든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회와 2회는 90분 확대 편성되어 10월 11일과 12일 오후 9시 40분부터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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