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파묘'가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차지했다.
영화 '파묘'가 지난 3일부터 13일(현지시각)까지 열린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서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났다.
스페인에서 진행되는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벨기에에서 열리는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의 판타스포르토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파묘'는 올해 영화제에서 현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상영을 진행하는 등 최고 인기작에 등극한 것은 물론, 심사위원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개봉 9개월째에도 해외 호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진행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파묘'는 이후 제48회 홍콩국제영화제, 제42회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제14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제26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 이어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까지 쉼 없이 해외 유수 영화제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파묘'는 오는 18일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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