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故 죠앤이 세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오늘(2일)은 故 죠앤의 7주기다.
미국 세리토스에 거주 중이던 죠앤은 지난 2014년 12월 26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죠앤은 지난 2014년 12월 2일 26살의 꽃다운 나이에 영면에 들었다.
당시 故 죠앤의 친오빠인 그룹 테이크 출신 이승현은 웨이보에 "나에게 26년간 너의 오빠일 수 있는 멋지고 놀라운 시간을 줘서 고마워. 너는 신의 선물이었어. 그리고 나는 네가 지금 하늘로 돌아갔다는 것을 알아. 정말 그리울 거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하는데 언제나 사랑해"라고 글을 남기며 애도했다.
죠앤은 2001년 14세의 나이에 '햇살 좋은 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죠앤은 예쁘장한 외모와 출중한 댄스 실력으로 '제2의 보아'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소속사와 분쟁을 겪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2012년 Mnet '슈퍼스타 K4'에 출연해 한국에서의 가수 활동 재개를 꿈꿨지만 그러지 못했다.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 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던 죠앤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세상을 등졌다. 안타까운 비보에 연예계는 물론 많은 네티즌들은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故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은 JTBC '슈가맨'에 출연해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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