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은영이 아들 범준과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는 '생후 10개월 범준이의 일상| 딸기맛을 본 범준이 | 이제 혼자 걷기까지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은영이 창가에 딱 붙어있는 범준이를 보고 "뭐해?"라고 물으며 "범준인 요즘 자꾸 밑에 기어다닌다. 바깥에 너무 나가고 싶냐. 춥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범준이는 돌진해오는 자동차 장난감 보고 다리를 흔들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길도 비켜주며 스윗가이 면모를 뽐냈다. 또한 뽀로로 기차를 보기 위해 바른 자세로 앉은 범준은 엄마 박은영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범준이의 최애 간식은 딸기. 범준은 딸기를 손에 쥐자마자 바로 입 속으로 가져갔다. 박은영은 "만삭 때 딸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범준이도 잘 먹는다"면서 범준이의 폭풍 먹방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범준이의 낮잠시간. 범준은 엄마 붙잡고서라도 끝까지 혼자 일어나기 성공하며 성장을 실감케 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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