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캡처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전소민이 차도에 뛰어들었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 (연출 강솔, 박대희/극본 한보경, 박혜영)3회에서는 한선주(송윤아 분)가 윤미라(전소민 분)를 구래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미라는 한선주에게 "그 남자 내 남자로 만들라는 말 진심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한선주는 "진심이다"며 "죽도록 사랑한다면 그래서 헤어질 수 없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행동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라"며 "뺏어서라도 그 남자 부인이 돼라"고 했다. 이런 한선주의 말에 윤미라는 믿을 수 없다는 눈치를 보였다.

이어 윤미라는 한선주가 신명섭(이성재 분)과 통화하는 것을 보더니 "남편 많이 사랑하냐"며 "남편이랑 통화할 때 유난히 화사해 보인다"고 했다.

이후 한선주와 윤미라는 함께 식사를 하고 함께 차를 타고 갔다. 윤미라는 차에서 내리는데 한 남자가 윤미라를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당황한 윤미라는 한선주에게 "다음에 만나자"며 황급히 내렸다. 이어 남자에게 "여긴 어떻게 왔냐"고 했다. 이에 남자는 "연락끊는다고 못찾을 줄 알았냐"며 "인정머리 없이 연락 싹 끊고 그러면 안된다"고 했다.

한선주는 차를 타고 가면서 윤미라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윤미라는 "오신 이유 말씀하시라"고 했고 남자는 "신 전무한테 힘 좀 잘 써봐라"며 "어려울 땐 가족끼리 돕고 살아야지"라고 했다.

윤미라는 헛웃음을 치며 "가족?"이라고 하더니 "부탁들어줄 수 없으니 가시라"고 했다. 남자는 "지금 부탁하는걸로 보이냐"고 했고 윤미라는 "내가 죽어야 끝나는 거냐"며 "그럼 그냥 죽어주겠다"며 차도 위를 그냥 걸어갔고 이때 한선주가 달려들어 윤미라를 구했다.

이어 한선주는 남자들에게 "나 이 사람 언닌데 뭐하는거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남자는 "이여자 친척은 대한민국 탈탈 털어 나밖에 없다"며 "오늘은 여기서 그냥 가는데 곧 또 보게 될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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