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태우가 아내, 두 아들과 찍은 광고를 공개했다.

7일 배우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번 촬영한 광고가 아주 흐뭇하게 잘 나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태우부터 아내 장인희 씨, 두 아이들까지 함께 촬영했던 광고가 담겨 있다. 온가족이 함께 모여 찍은 사진에서 이들의 단란하고 화목한 분위기가 엿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아들의 출중한 비주얼이다. 아역 배우 출신 아버지와 승무원 어머니의 인물을 꼭 물려받은 듯 벌써부터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아들들이 감탄을 자아내는 것.

이를 본 지인들과 네티즌들 역시 "사진 너무 잘 나왔어요", "예쁜 가족. 가족 모두 보니 좋네요", "행복한 가정", "네 식구 모두 선남선녀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정태우는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장인희 씨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 2016년 SBS 가족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일상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부부는 최근까지도 훌쩍 자란 두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정태우는 최근엔 첫째 하준이 1년 사이 키가 15cm가 컸다며 그의 폭풍성장을 알리기도 했던 바. 이처럼 알콩달콩 지내고 있는 가족의 일상에 시선이 모이는 가운데 팬들의 기분 좋은 응원 메시지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1988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여인천하' '반짝반짝 빛나는' '광개토대왕', 시트콤 '논스톱', 영화 '바람의 파이터' '취화선', 연극 '이' '에쿠우스' 등 대표작으로 많은 사랑 받았다. 현재 SNS,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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