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KCM이 영화배우 데뷔를 예고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뮤지입니다'에는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하모니카를 들고 나와 인사를 했고 "안녕하모니카 인사하다 보니깐 '놀면 뭐하니?'에서 선물해줬다. 커스텀을 했다"고 알렸다.
이에 DJ 뮤지는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친구다. 과묵한 스타일인데 사람들한테 떠밀려서 웃음 포인트로 활약하는 게 즐겁다"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KCM은 "과묵한 스타일은 아니고, 평소 이런 스타일이다. 발라드를 하다 보니깐 중압감에 회사에서 무게를 가져라고 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절친인 비가 KCM의 인기는 거품으로 3개월 갈 거라고 주장했던 것에 대해 "거품은 맞다. 3개월보다는 더 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KCM은 영화 '리프레쉬' 촬영 관련 "아는 동생이 감독이라 내 스토리를 살짝 흘렸는데 물었다. 써도 되냐고 하더라. 이야기가 잘 풀려서 영화로 찍는다고 출연할 수 있냐고 해서 갔는데 어쩌다 보니 주인공처럼 참여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장편이고, 2월 개봉한다. '라디오 스타' 같은 음악 영화다. 리프레쉬되는 편안한 영화다. 난 못보겠더라"라며 "내 이야기가 베이스다 보니 대본을 외우지 않고 쑥 훑었다. 거의 애드리브로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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