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인스타
문재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세무사 합격 순간을 회상했다.

9일 방송인 이지혜의 남편인 세무사 문재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합격 발표날 손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를 끌어안고 펑펑 울었습니다. 5년간 조그마한 책상에서만 존재했던 제 삶이 빠르게 스쳐 지나갔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불합격한 날 울면서 다시 독서실로 갔던 기억들. 새벽에 혼자 침대에 앉아 멍하니 책상만 바라봤던 순간들. 잊고 있었습니다. 저도 수험생이었다는 사실을~ 58기 세무사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가족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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