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정민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근황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름보다 인생 캐릭터로 더 유명한 연예인 4인방과 함께한 ‘내 이름을 불러줘’ 특집이 전파를 탔다.

김정민은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이뤄낸 바. “은행에서 빌려 쓰던 생활비를 이제 자력으로 해결하게 됐다”며 “15~16년 힘들었던 생활을 청산하고 요즘엔 아침에는 라디오도 진행하고 예능프로그램도 하고 있다. 다음 주부터는 아침 시간대에 교양 방송도 할 예정”이라고 근황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신곡 ‘미치도록 그립다’를 발표하기도. 그는 “MSG워너비 활동을 하면서 댓글을 많이읽었다”며 “‘촌스럽다’, ‘아직도 저 스타일로 부르냐’라는 댓글이 많더라, 쉴드를 쳐주시려고 ‘이건 클래식이다’라고 달아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이번 노래는) 조금 부드럽게 뺐다”고 설명하며 직접 불렀다.

이어 안은진이 “차기작으로 장현성 선배님, 김경남 오빠와 함께 12월 20일에 시작하는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하게 됐다”는 근황을 전하자 김정민은 “월,화에 이분들 드라마를 보시고 수요일에 제가 하는 프로그램을 봐주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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