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퀸덤'이 시즌2 론칭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Mnet 측은 "'퀸덤2' 내년 방송을 계획 중"이라며 "편성 시기나 구체적인 방송 내용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퀸덤'은 국내 걸그룹 6팀이 참가한 서바이벌이다. 지난 2019년 방영 됐으며 당시 시즌1에는 마마무,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오마이걸, 박봄 등이 출연해 마마무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연이었지만 무엇보다 '퀸덤'은 참가팀들간 케미스트리와 선의의 경쟁이 빛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팀 저마다의 고정적인 이미지를 깨고 다양한 고퀄리티의 무대들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화제성과 인기를 견인하면서 아티스트와 프로그램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 바.

그 흥행을 이어 보이그룹 대전인 '로드 투 킹덤'을 지난해 론칭했다.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온앤오프, 원어스, 펜타곤, TO1 등이 출연했으며 앞서 방영된 '퀸덤'의 출연진 일부가 이들을 위해 조언과 경험담 등을 전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서기도 했다.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우승하며 자동 진출권을 획득한 더보이즈를 포함해 비투비, 아이콘, SF9,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는 올해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수많은 레전드 무대를 남기며 활약했다. 최종 우승은 스트레이키즈가 차지했다.

이후 시즌2로 돌아올 것을 예고한 '퀸덤'. 시즌2 라인업을 과연 어떤 아티스트들이 채우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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