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선호가 하차한 '2시의 데이트', '도그데이즈'의 캐스팅이 완성됐다.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의 폭로글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면서 출연을 확정 지은 영화 '2시의 데이트', '도그데이즈'에서 하차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2시의 데이트'에는 안보현이, '도그데이즈'에는 이현우가 새로이 합류하게 됐다.

'2시의 데이트'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 코미디로, 내년 4월 크랭크인 할 계획이다.

극중 임윤아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안보현은 윗집 남자로 분해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도그데이즈'(가제)는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동물병원에서 반려견을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위로하며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말 크랭크인 한다.

이번 작품에서 유해진이 개라면 질색팔색하는 동물병원의 건물주 '민상'이 되어 김서형과의 유쾌한 갑을케미를 예고한다. 윤여정이 반려견 '완다'와 단둘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여정'으로 출연해 특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김윤진과 정성화가 입양을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딸을 맞이하게 된 초보 부모 '정아'와 '선용'으로 분해 가슴 따뜻한 공감을 선사한다.

김서형이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 '진영'으로 변신해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이현우가 멀리 떠난 여자친구의 반려견 '스팅'을 떠맡게 된 '개알못' 기타리스트 '현'으로 멍뭉미를, 탕준상이 각종 배달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전력질주하며 살아가는 '진우'로 등장해 윤여정과의 색다른 케미를 예고한다.

이처럼 '2시의 데이트', '도그데이즈'가 김선호의 빈자리를 채우고 크랭크인까지 앞두고 있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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