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수영이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17일 배우 최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메리 크리스마수. 셩산타는 과연 누구에게 선물을 줬을까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수영은 한해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분들한테 고마움을 전해야할까 생각하다가 친구나 가족한테는 고맙다고 얘기할 기회가 많았는데 제가 일을 할 때 저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분들, 저희 회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식구들한텐 인사를 제대로 전할 길이 없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올 한해 많은 활동을 했는데 작품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람엔터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화장품, 캔들, 슬리퍼, 매트 등 기프트 세트 쇼핑을 하며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했다.
선물을 들고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도착한 최수영. 그는 경영관리팀부터 홍보 마케팅팀, 광고팀, 전략기획실 등을 찾아 직원들을 만나며 훈훈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최수영은 매니지먼트 팀장에게 "미담 없냐"고 장난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팀장은 "매니저로서 수영 씨한테 부탁하는 것들을 수영 씨가 많이 포용해주고 이해해주고 매니저를 많이 생각하면서 일을 같이 하고 있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최수영 역시 "근 2년 동안 제 옆에서 가족보다도 더 자주 만난 사이라 저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이 분이 알고 계신다"고 끈끈한 애정을 표했다.
최수영은 끝으로 "오늘 이렇게 사무실에 와서 저의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시는 직원 분들을 실제로 뵙고 인사도 하니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공개 연애 중이다. 또 새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네덜란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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