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성오가 신비한 능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누구도 비밀을 알 수 없는 초능력을 보여준 김성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모님의 휴식 공간에서 담금주를 마시며 말이 는 김성오의 모습에 작가는 “취하신 거 아니죠?”라고 의심했다. 김성오는 “작가님 여기 앉아봐요”라며 “내가 안 취했다는 걸 증명할게요, 나의 초능력을 발휘해서”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양세형은 “꼬장 아니에요?”라며 웃었다.
종이를 접어 원을 그린 김성오는 “원 안에 작가님이 생각하는 단어 두 글자를 적으라”며 “난 안 보고 있겠다”고 말했다. ‘오이’라고 적고 보이지 않게 접어서 종이를 건네자 김성오는 접힌 상태로 원을 떼어냈다. “평소에 무슨 음식 좋아해요?”라는 질문에 작가가 “초밥”이라고 답하자 김성오는 “초밥은 밥과 고추냉이로 된 거잖아… 야채 좋아해요?”라고 다시 한 번 물었고 작가가 인정하자 “나왔네, 오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모두가 놀란 가운데 김성오는 “안 취했다는 거 인정?”이라고만 물을 뿐이었다.
제작진이 김상범 매니저에게 “웬 초능력을 보여주시더라고요”라고 말하자 매니저는 “그러니까요, 저도 그걸 한 5년째 보는데 볼 때마다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김성오는 “제가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으쓱해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