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윤지의 둘째딸 소울이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19일 오전 이윤지의 남편인 치과의사 정한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치약)뭐에요이름이?#정또울#엄!마?주데-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한울, 이윤지의 둘째 소울이가 칫솔을 들고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이윤지는 "울지 않고"라고 말했고 소울이는 바로 울음을 멈춘 뒤 "엄마"라고 의젓하게 말했다. 이윤지는 "어떤 거 줘요?"라고 물었고 소울이는 "이거"라고 답했다. 소울이는 "이거 뭐예요?"라는 질문에 "정소울"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소울이는 "치카"라며 치약을 달라고 떼를 썼고 이윤지는 "소울이 했는데 마지막이에요. 이제 끝이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소울이가 다시 울자 이윤지는 "울지 않고"라고 말했고 소울이는 바로 울음을 다시 멈추고는 "엄마 주세요"라고 또박또박 말했다.
소울이의 귀여운 일상이 웃음을 자아낸다. 벌써 훌쩍 자라 말도 또박또박 잘하는 모습은 놀랍기도. 아빠가 치과의사여서인지 벌써부터 양치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 또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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