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NCT127 도영이 콘서트를 안전하게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5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NEO CITY : SEOUL - THE LINK’(네오 시티 : 서울 - 더 링크)' 세 번째 공연이 열렸다. 이날 공연은 CGV 극장 동시 상영은 물론, 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 됐다.
'영웅'과 'Lemonade', 'Earthquake'으로 포문을 연 NCT 127 멤버들은 팬들의 뜨거운 박수에 인사를 했다.
해찬은 "항상 여러분을 위해 빛나고 있는 해찬이다"라고 소개하며 "오늘 3일차지 않나. 사실 원래는 공연의 전반적인 흐름을 위해 오프닝 때 힘을 아끼려고 했는데 실패를 항상 하더라. 오늘도 마찬가지로 실패해서 땀이 많이 흐르고 있다. 여러분들도 끝까지 즐기시면서 저희를 위해 열심히 박수를 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크는 "어느덧 3일차가 됐는데 그동안 질서를 너무 잘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도 박수로 많은 교감 했으면 좋겠다"고, 태용은 "12월 연말이 돼서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다. 저희도 보답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는데 이번 년도 마지막 콘서트를 여러분들과 함께 더 불태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현은 "어제도 얘기했지만 저희가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재밌고 뜨거워진다. 3일차 더 뜨겁게 즐겨주셨으면 좋겠고, TMI지만 올라오기 전에 각막에 상처가 나서 렌즈를 뺐다. 잘 안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여러분 보니까 시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 치료가 됐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끝까지 즐겨달라"고 웃었다.
도영은 "정말 시작할 수 있을까 내내 고민했던 콘서트가 마지막날이라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콘서트 마지막 날을 제대로 즐길 준비를 하고 오셨다고 하지 않았나. 오늘 하루 제대로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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