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가 아이유를 입 아프게 칭찬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한국 인사이트 연구소의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최근의 이슈들을 짚었다.
전민기는 "다음 주면 크리스마스지 않나. 나도 LP를 샀다. 음악이 있어야 분위기가 완성된다. 그래서 캐롤 베스트5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이거 듣고 지나가면 한 해가 가는 거 아니냐"라고 한숨을 쉬었다.
5위는 팝 가수 SIA의 `스노우 맨`, 4위는 WHAM!의 `Last Christmas`, 3위는 아이유의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였다. 박명수는 아이유를 칭찬하며 "최근에 사인 하나 받으려고 연락한 적 있다. 우리 아이가. 사인을 자기 앨범에 예쁘게 해서 보내줬다. (내가) 울었다"라고 말했다. 더해 아이유가 `라디오쇼` 다음 방송에 출연하러 왔을 당시 우연히 마주친 적이 있다며 ""우리 프로그램에 왜 안 나오니?" 라고 물었더니 "섭외 안 했잖아요"라고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2위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Santa tell me`, 1위에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유의 노래를 듣고 와 박명수는 "아이유 보면 쩔쩔맨다.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아이유가 대단하지 않냐. 그래서 쩔쩔맨다. 듀엣을 했을 때 사감 선생님보다 무섭다. `다시 하세요. 다시 하면 좋겠어요` 하는데 무서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민기는 부스터샷에 관한 키워드를 소개했다. 박명수는 "저도 예약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민기는 "3차를 맞으면 오미크론 경우는 100배 정도 면역이 높아진다고 한다"라며 박명수가 1, 2차를 맞아도 돌파 감염이 있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워낙 변이도 많아서 그렇다. 독감주사를 맞아도 그렇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더해 "중증이나 사망까지 가는 경우를 낮춰 준다"라는 전민기가 말하자 박명수는 "꼭 예방 접종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부스터샷에 관련한 키워드를 알아본 후 박명수는 "안전하게 백신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더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인 만큼 선물에 관한 키워드를 알아봤다. 박명수는 전민기가 껄끄러운 사람에게 선물을 받으면 다르게 생각하게 된다고 하자 "그래서 뇌물을 받으면 안 된다는 거다. 뭐라도 하나 얻어먹게 되면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다. 그래서 김영란법 생긴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에 전민기는 "껄끄러운 사이에도 선물을 보내면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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