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고품격 골프 예능 tvN '골벤져스'(연출 손창우, 김범석)가 제주행 티켓을 건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오늘(19일) 오후 4시 30분에 펼쳐지는 tvN ‘골벤져스’ 6회에서는 제주도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역대 최강 멤버들이 함께 한 ‘월드 클래스’ 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월드 클래스’ 팀에는 남영우 프로, 김형성 프로, 배우 김성수가 합류한다.

주니어 시절 미국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남영우 프로는 “타이거 우즈를 7살 때부터 알아왔다. 개인적으로도 여러 번 이겨봤다”고 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국가대표 및 아시아대표로 활약했던 김형성 프로는 개인통산 7승을 거두며 코리아 투어와 일본 투어를 휩쓴 바 있다. 배우 김성수는 연예계 대표적인 실력파 골퍼로, ‘장타왕’으로 알려져 있어 그 실력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스코어 2승 1무 2패를 기록하고 있는 골벤져스는 승률 5할을 달성해야만 제주도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 도달할 수 있다. 적어도 무승부 이상의 경기를 펼쳐야만 관문을 통과할 수 있기에 최강팀을 만난 골벤져스의 승패에 어느 때보다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이번 주에는 손새은 프로가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자신의 실수를 격려해준 멤버들에게 감사의 눈물을 보인 구본길, 골벤져스의 값진 첫 승 이후 울컥한 조세호에 이어 또 한 번 골벤져스에 눈물 바람을 몰고 온 손새은은 과연 어떤 일 때문에 눈물을 터뜨렸을 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골벤져스'는 골프에 진심인 지진희, 조세호, 구본길, 손새은이 갈수록 강력해지는 아마추어 선수들과 대결을 거쳐, 최강의 프로 선수들과 라운드에 도전하는 고품격 골프 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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