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민이 양세찬을 상대로 로맨스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연말특집 레이스가 펼쳐졌다.
배우 차청화, 하도권과 허영지가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세 분과 함께하는 연말 파티다. 특별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라고 금주의 레이스를 설명했다. 이어 "연말 파티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음식이다. 지난번에 했던 것처럼 저희가 도착하는 곳에서 여러분에게 달걀을 드릴 건데 달걀을 이용해 세 가지 음식을 완성하는 팀이 승리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 지석진, 하하, 전소민, 차청화가 한 팀을 이뤘고, 김종국, 하도권, 송지효, 허영지, 양세찬이 한 팀을 이뤘다. 첫 번째 미션인 ‘환장의 연기 파티’에서는 제작진이 제시한 주제를 진짜로 실행한 한 명을 맞춰야 했다. 배우들뿐만 아니라 멤버들 역시 상당한 연기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첫 미션 종료 후 첫 번째 음식은 함박 스테이크였다. 제작진은 기본적인 재료를 제공했다. 다만, 멤버들은 달걀 다섯 개를 사용해야 했다. 두 번째로 '벌칙 파티 벌칙이 좋아' 미션이 펼쳐졌다. 각자 원하는 벌칙을 종이에 적어 제출했고, 8박자 딸기 게임을 했다.
두 번째 미션 2라운드에서는 유재석 팀이 승리해 전소민이 직접 김종국의 얼굴에 그림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3라운드에서는 전소민과 양세찬이 1:1 대결을 펼쳤고, 전소민은 “자기”라는 단어를 속삭이며 로맨스 분위기를 연출해 양세찬을 당황시켰다. 한편 차청화, 하도권, 허영지가 함께 한 연말특집 레이스는 다음주에도 계속된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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