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스타
바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아이콘 멤버 바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어날 때 이걸 노렸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비가 12월 21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짜와 시간을 맞춰 찍은 인증샷이다. 지난 8월 이후 4개월 만에 올린 SNS 게시물이라 이목을 끈다.

앞서 바비는 지난 8월 여자친구의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손편지를 통해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바비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며 "아이콘의 활동을 기다려 주시는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런 뒤 지난 9월 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바비가 최근 득남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SNS 활동을 재개한 바비를 향해 팬들은 "생일 축하해요", "바비 대디 축하해", "오랜만이네요", "어린 아빠 생일 축하", "득남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인 바비는 27살이며,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우승 후 이듬해 그룹 아이콘으로 데뷔했다.

최근 바비는 위너 송민호의 솔로 정규 3집 "TO INFINITY."(투 인피니티.) 수록곡 '바른말'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