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혜리가 게임 주도권까지 잡으며 남다른 텐션으로 즐거움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목포의 맛 특집’ 편이 전파를 탔다.
먹짱 혜리의 활약이 계속됐다. 시화골목 사진 찍기 미션에 혜리는 팀원을 바꿔도 되는지 물었다. 제작진은 게스트인 혜리를 배려해 원하는 사람과 팀을 하라고 말했고, 혜리는 라비를 선택했다. 라비에게 직접 자신의 스마트폰까지 맡겨 눈길을 끌었다. 시화골목 산책을 하며 멤버들은 옛 정취가 물씬 풍겨나는 물건들에 감탄했다. 문세윤은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라며 즐거워했다.
사진 찍기 미션을 금방 끝낸 멤버들과 달리, 라비와 혜리는 사진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에 진심이었던 것. 김종민은 혜리의 네버엔딩 포토에 “혜리야 너 완전 헬이야”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소갈비 수육무침을 두고 펼친 미션에서 김종민, 문세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수육 무침 한 그릇을 두고 나머지 네 사람이 게임을 했다. 우승한 혜리가 계속해서 게임에 참여하자 딘딘은 “눈치 챙겨”라며 재밌어서 그런다는 혜리에게 “게임하고 싶으면 PC방을 가”라고 호통쳐 웃음을 안겼다.
혜리가 게임 우승을 연이어 차지하며, 세 그릇을 갖게 되자 혜리는 “그러면 제안을 하나 할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라비는 “주도권 잡았다. 그녀는 밥이 아니라 주도권을 잡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게임을 주최하는 혜리에 “혹시 오일남이세요?”이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미션을 앞두고 혜리는 또 다시 팀원을 바꾸겠다 말했고, 딘딘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타러 이동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마운틴 뷰와 저물어가는 태양에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를 보며 연신 “우와”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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