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에서 피의 복수 2차전이 시작된다.

오늘(2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에서는 지상층과 지하층의 두 번째 팀전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전 공지로 피의 저택에는 웃음기가 빠지고 긴장감만 맴돈다. 앞선 팀전에서 패배하여 팀에서 추방자를 내보내야 했던 지하층은 다시금 복수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첫 번째 팀전의 굴욕을 딛고 “절대 지지 않겠다”고 전투력을 끌어올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상층에서 행동파 덱스와 박재일의 중심축을 담당했던 정근우는 이번에는 직접 행동파로 변신,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야구 선수 출신 정근우는 팀전이 진행될수록 승부욕을 드러내며 “은퇴 이후 가장 많이 뛰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그는 팀원들까지 리드하며 완벽한 팀워크를 보인다.

정근우는 오랜 기간 지하실에 갇혀 있다가 체력을 필요로 하는 팀전에 힘들어하는 최연승을 다독이며 승리하기 위한 의지를 불태운다. 그는 “또 지하실 가고 싶어?”라고 최연승을 각성시키며 승부사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이에 최연승 역시 지상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전투각을 세우며 혼신의 힘을 불태웠다고 해 그 대결의 결과를 궁금케 한다.

앞서 여러 번의 머니 챌린지로 내성이 생긴 지상층 역시 만만치 않은 팀전 앞에 당황하지만, 이전보다 끈끈해진 팀워크를 보여주며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층과 지하층 간의 의리는 잠시 접어두고, 진짜 경쟁을 하게 된 두 팀의 운명은 바뀔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상층과 지하층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MBC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은 오늘(20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끝)

사진 제공 : MBC '피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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