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우가 처음으로 두발자전거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아들 신우 군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는 김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우는 첫 두발자전거에 도전했다. 김나영은 “제가 두발 자전거를 스무 살 넘어서 배웠기 때문에 아이들은 좀 일찍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자전거에 올라탄 신우를 붙잡고 자전거를 가르치는 김나영의 모습에 패널들은 “좀 이상하지 않아요?”라며 “보통 뒷자석을 잡고 있다가 몰래 놓는데”라고 의아해 했고 다들 “저도 그렇게 가르쳤다”며 옛 기억에 웃었다. “뒤를 잡으면 허리를 너무 숙여야 한다”는 김나영의 고충에 채림은 “요새는 부모들이 뒤에서 잡아줄 수 있게 손잡이도 나오더라”고 전했고 김현숙은 “하여튼 좋은 세상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자꾸 중심을 잃은 신우는 “핸들이 그냥 떼져”라며 울상을 지었다. 자꾸 옆을 보는 신우의 모습에 “신우야, 앞을 봐야 한다”고 일러주던 김나영은 결국 처음으로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계속된 엄마의 잔소리에 결국 신우는 “가운데로 가기 어려운데 엄마가 자꾸 가운데로 가라고 하잖아”라며 폭발했다. 김나영은 “가족끼리는 운전 같은 거 가르쳐 주면 안 되나 봐요”라며 “신우가 저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 싸움날 뻔 했어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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