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세영이 남자친구와 재회했다.
21일 개그우먼 이세영은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통해 '이제 헤어지지말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남자친구 영평을 기다리던 이세영은 그를 보자마자 "고생했어. 힘들었지?",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고생했다. 들어가자"라며 반가운 인사를 쏟아냈다. 영평은 일본 과자, 일본술, 초콜렛, 치약까지 여러가지 일본에서 사온 물건을 전달했다.
이세영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도 있었다. 다름아닌 태블릿으로, 이세영은 "이렇게 큰 태블릿 처음이다. 고맙다. 기뻐서 기절할 것 같다"며 "제가 만화를 그리고 싶은데 너무 큰 태블릿을 가지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사다줬다"고 감격했다.
반려견들 역시 이세영의 남자친구를 기억하고 격하게 반겼다. 두 사람은 "아빠 왔네?"라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고, 영평은 이어 이세영의 어머니와도 통화를 했다. 어머니는 "세영이랑 잘 챙겨 먹어라. 세영이도 혼자서 힘들었다"고 응원했으며 남자친구는 "앞으로는 같이 힘내겠다"고 화답했다.
끝으로 이세영과 영평은 "영평티비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말을 맺었다. 또 이세영은 설명란을 통해 "길든 짧든 이별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우리와 같은 한일커플들이 빨리 만나게되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으로, 내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세영은 최근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홀로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가 결별설에 휩싸였으며 추후 남자친구는 자신이 가족, 직장 문제로 일본에 돌아갔기 때문이라고 직접 밝혀 결별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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