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불쑥TV' 유튜브 화면 캡처
'영탁의 불쑥TV' 유튜브 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탁이 헌혈로 선행을 했다.

22일 영탁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산타가 된 영탁의 헌혈의 집 노해로센터 방문기!|탁이월드 EP.5+α'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탁은 헌혈의 집을 방문했다. 점심식사 유무와 혈액형, 철분 수치 검사를 받은 영탁은 "철분 수치는 되게 좋으시다. 16.1 나오셨다"는 말에 미소를 띄었다.

담당자는 "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해도 마음이 그렇지 않나. 혈액이 지금 많이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날씨가 춥거나 많이 덥거나 황사, 미세먼지 심하면 외출 자체가 조심스러워서(많이 부족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영탁은 "옛날에는 영화표 때문에 학교 다닐 때 영화표 때문에 달려들었던 기억이 있다. 많은 분들이 필요하실텐데 그렇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담당자의 "환자가 여러 팩을 맞는다. 16.1이면 되게 좋은데 10 아래로 내려가면 헌혈을 받아야 한다. 한 명이 헌혈했지만 두 팩이 필요할 수도 있다. 어떤 질환이냐에 따라 수요가 안 맞는거다"라는 말에 영탁은 "저부터 좀 책임감을 갖고 해야할 것 같다. 잊고 산지 너무 오래된 것 같다"며 반성했다.

또한 영탁의 "옛날에는 헌혈차도 많이 있고 했는데 요즘은 와서 해야하는거냐"라는 물음에 담당자는 "유동인구를 따져봐야 한다. 없는데 세울 수는 없는 거고 길거리에 세워 놓는거는 하루에 열 명도 안된다. 관공서나 소규모 단체 헌혈을 요청하는 데가 있다. 그 곳을 우선하다 보니 길거리 헌혈은 거의 없어졌다고 보시면 된다"고 설명하기도.

헌혈을 마친 영탁은 헌혈증서를 받고 따뜻한 마음으로 헌혈의 집을 빠져나왔다. 영탁은 "날씨는 추운데 마음은 상당히 따뜻하다. 제 피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의미로 잘 전달되기를 바라고 정기적으로 헌혈하는걸로 마음을 굳혔다"면서 "지금 하나도 춥지가 않다"라고 정기적인 헌혈을 약속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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