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사진=헤럴드POP DB
이하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하늬가 깜짝 결혼을 한 가운데 모친의 반지 대물림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1일 이하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려운 시국임을 감안해 결혼식 대신 가족들만 참석한 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 서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많은 축복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신상에 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주시길 바란다. 앞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앞서 이하늬는 지난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그리고 한 달만 전해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놀람도 잠시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더불어 이와 함께 지난 11월 이하늬와 모친 문재숙 명인이 함께 출연했던 TV조선 '스타 다큐 마이웨이'의 내용도 재조명 되고 있다. 문재숙 명인이 딸 이하늬에게 반지를 전해주면서 결혼을 예고한 것이 아니냐는 것.

당시 문재숙 명인은 이하늬에게 "여자로서 행복도 누리고, 자녀도 낳아보고 또 다른 세계를 열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하늬를 보고 싶다. 그게 일이든 결혼이든 너만 행복하면 된다"며 외할머니의 보석 반지를 대물림해준 바 있다.

최근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원톱 주인공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하늬. 결혼 소식까지 일과 사랑 모두 잡은 그의 2021년에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영화 '외계+인'과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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