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8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17만 743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35만 9832명을 기록하며 8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일일 관객수 6만 6294명, 누적 관객수 6만 7024명으로 개봉하자마자 2위에 올랐다.
또한 '매트릭스: 리저렉션'의 경우는 일일 관객수 3만 8303명, 누적 관객수 3만 8810명으로 개봉일 3위를 차지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심각해진 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개봉 7일 만에 300만 고지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그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매트릭스: 리저렉션'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 흔들림 없이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해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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