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다미와 최우식이 달달한 입맞춤을 했다.
28일 방송된 SBS '그해 우리는' (연출 김윤진/극본 이나은)8회에서는 바다로 여행을 떠난 국연수(김다미 분)와 최웅(최우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웅은 당일치기로 바다 여행을 떠나자는 국연수의 말에 끌려나왔다. 여행 내내 최웅은 "이거 이별 여행이냐"고 했지만 국연수는 아무렇지 않게 여행을 즐겼다.
최웅은 자기 독사진을 찍어주는 국연수에게 또 "왜 자꾸 나혼자만 사진을 찍냐"며 "뭐 이제 홀로서기 하라 이런거냐"고 툴툴거렸다. 여행 막바지가 되고 국연수는 "다음에는 당일치기 말고 좀 길게 다녀오자"고 말했다.
이어 국연수는 "우리가 헤어지긴 뭘 헤어지냐"고 말했다. 그제서야 최웅은 미소를 보였고 국연수는 "아까 이렇게 좀 웃지 그랬냐"며 "지금 사진을 찍어야 겠다"며 사진기를 꺼냈다.
하지만 국연수는 사진기를 들더니 계속 최웅을 바라봤다. 최웅은 "왜 사진 안찍냐"고 물었고 국연수는 "나 널 사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키스를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