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시욱, 이담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홈스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하정은 함박눈을 맞는 시욱이와 유담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유담이는 펑펑 내리는 눈에 잔뜩 신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하정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고, 유담이는 눈 때문에 밖에서 놀지 못한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이하정은 "대신 편의점에 다녀오지 않았냐. 편의점에서 뭐 샀냐"라고 물으며 유담이의 관심을 돌리려고 애를 썼다.

이후 첫째 아들 시욱이의 반가운 근황이 공개됐다. 이하정은 "시욱이가 벌써 2학년이다"라며 훌쩍 큰 아들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하정은 "시욱이가 진짜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었다. 어떻게 하면 그 습관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며 독서습관을 들일 수 있는 홈스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하정은 열심히 독서를 하는 시욱를 보며 "패드를 통해 경험하는 게 신기했다. 또 책을 단순히 읽고 덮는 게 아니라 그 책의 내용을 완전히 파악했는지 퀴즈도 풀고 본인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또 아이들 수준별로 콘텐츠 제공돼서 자기 주도식 독서법이 생길 것 같다"라며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이하정은 "어느새 또 한 해가 지나가고 성탄절에 이 영상을 보고 계실 텐데 가족들과 뜻깊고 의미 있는 따뜻한 성탄절 보내셨으면 좋겠다. 올해로 애쓰셨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 있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라"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딸 유담이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와카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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