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진욱이 권나라의 처후를 계획했다.
26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민상운(권나라 분)을 쫓는 단활(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녀(박명신 분)는 단활에 “이번에 정말 끝내려고? 지난번에 망설이다 놓쳤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단활은 이번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자신의 혼을 되찾은 뒤, 민상운을 다시 불가살로 만들고 우물에 가둘 것이라며, 그 우물은 무녀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지켜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무녀는 “아저씨 자식이 지키면 되잖아. 이번에 인간으로 돌아가면 결혼도 다시 하고 토끼 같은 애도 낳아. 아내도 찾았잖아”라고 설득했다. 단활은 “아내 입장에서는 언니를 빼앗아 간 괴물이라고. 나랑 불가살 여인이 사라지면 단솔(공승연 분)일 네가 좀 보살펴줘”라고 부탁했다.
이어 “전생에 귀물이었던 것들이 환생했어. 혼을 되찾으면 나를 쫓겠지 나를 죽이려고 할 거야. 한 놈은 꼭 찾아서 없앨 거야. 벌써 그 여자를 찾은 놈이 있어”라면서 “난 죽어도 상관 없어 사람으로 죽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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