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사진=민선유기자
이세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세은이 득녀한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이세은의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이세은이 지난 20일 딸을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이세은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앞서 지난 8월, 이세은은 직접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이세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네. 그렇다고 합니다. 모두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세은은 지난 2015년 3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이듬해 11월 첫째를 출산해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첫째를 출산한 지 약 4년 만에 다시 둘째를 임신하게 된 이세은은 SNS를 통해 임신 근황을 전하며 소통해왔다.

출산 하루 전인 지난 19일에는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이제 한밤 자고 일어나 월욜이 되면 드디어 디데이네요. 이렇게 집을 비워 본 적이 없어 제가 없는 상황을 대비해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 되었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 챙김 받았고 많은 분들께 사랑과 관심을 받아 정말 감사했습니당(꾸벅)"이라고 했다.

이어 "힘들까봐 먼 길도 마다 않고 달려와준 친구 언니 동생 지인들, 정성 깃든 선물들 메세지들.. 저 없는 동안 울 공주님 심심할까봐 챙겨주시는 마음 까지.. 하나하나 너무 감동하고 저 또한 누군가에게 이렇게 해주어야지 하며 배우고 있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충분한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한 마음 이렇게나마 인사를 남깁니다. 이곳에 오셔서 그동안 축하해 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은 집에서 식구들 끼리 오붓하고 조용한 주말을 보냈어요. 모두 건강한 한 주 시작 되시고 , 으랏츠차차 힘내서 조만간 소식 또 전할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세은이 건강하게 둘째 딸을 품에 안은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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