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노정의가 악플러 고소를 계속 진행하기로 했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SBS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극본 이나은)7회에서는 악플러와 봉사활동을 한 엔제이(노정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엔제이는 자신에게 악플을 썼던 악플러들을 고소하려 했고 이에 악플러들은 선처를 해달라고 했다. 악플러와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서는 엔제이에게 악플러들은 선처를 해주는거 맞냐고 물었다.
하지만 엔제이는 "선처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러자 악플러들은 "이거 사기 아니냐"며 "정당한 비판도 못하냐"고 따지고 들었다. 그러자 엔제이는 "그럼 그 정당한 비판 내가 지금 읽어 볼까"라고 휴대폰을 꺼냈다.
한 남성 악플러는 "저 진짜 취업에 지장이 생긴다"며 "사람은 원래 실수를 하는법이니 딱 한 번만 선처 좀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엔제이는 "그럼 나도 딱 한번 고소를 하겠다"며 "실수라는 사람이 그렇게 자세하게 성희롱 하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어 "오늘 한 봉사활동은 화해와 용서의 장이라고 기사가 나가는데 늘 하던데도 미친년이 말을 바꿨다고 해 보라"며 뒤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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