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강민경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며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용산구 자취왕.. 근데 이제 이해리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으로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이날 강민경은 오전 재택근무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다비치 '매일 크리스마스 활동'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됐다. 제 브랜드에 집중할 시간이 와서 재택근무를 하려고 한다"며 주변 환경을 세팅한 뒤 진지하게 일을 시작했다.
이어 친구들과 레스토랑에서 만나 연애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드라마 OST 녹음을 하는 소소한 일상이 이어졌다. 강민경은 "운이 좋게도 OST 복이 많은 가수"라며 "이번 곡도 드라마 안에서 잘 쓰이고 어우러지길 바라면서 열심히 녹음했다"고 자막을 통해 전했다.
다음으론 신년 카드를 작성하고 연말 분위기로 테이블을 예쁘게 꾸미기도 했다. 마침내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엔 이해리를 맞이하기에 앞서 로스트 치킨으로 오븐 요리에 나섰다. 강민경은 "로스트 치킨은 요리하고 나머지는 밀키트로 하려고 한다. 안그러면 요리하느라 언니하고 얘기도 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로스트 치킨을 비롯해 파스타, 학센, 감바스 등 비주얼부터 남다른 음식을 선보였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우리 부쩍 철드는 거 같지 않냐", "아무 생각 없이 즐기던 때가 좋았다" 등 이야기를 나누며 도란도란 잔을 기울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6일 캐럴송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으며 10일 수록곡 'I Wish (아이 위시)'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강민경은 쇼핑몰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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