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해 우리는' 캡처
SBS '그해 우리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우식이 '여행'이란 말에 김다미를 떠올렸다.

28일 방송된 SBS '그해 우리는' (연출 김윤진/극본 이나은)8회에서는 바다로 떠난 국연수(김다미 분)와 최웅(최우식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웅은 '여행'이란 말에 과거 국연수와 떠났던 여행을 떠올렸다. 여행이라기엔 갑작스러웠고 유쾌하지 않았던 그 순간이었다.

최웅은 출국 이틀 전 갑자기 바다로 떠나자는 국연수의 말을 듣고 당황했다. 최웅은 "우리 헤어진것 아니었냐"며 "넌 6개월간 내가 떠난다는게 아무렇지도 않냐"고 타박했다.

이에 국연수는 "학교에서 보내준다는 데 어쩌냐"며 "그런 좋은 기회는 없다"고 해 최웅을 서운하게 했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바다로 떠난 최웅과 국연수.

최웅은 국연수에게 "뭐 이별여행 이런거냐"고 했지만 국연수는 계속 즐겁게 최웅을 끌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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