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선녀가 파격 콘셉트를 보여줬다.

2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녀의 달력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마지막 달력 콘셉트는 김영란이 제안한 파자마 파티 콘셉트였다. 참고 사진을 보던 김영란은 “이게 섹시한 할머니다”라면서도 “그래도 우리가 마릴린 먼로는 못 따라가지”라고 말했다. 박원숙은 “못 따라가기는, 죽은 사람이 뭐 하겠어? 영란이 해봐”라고 다독여 웃음을 줬다. 김영란은 콘셉트가 마음에 드는 듯 “젊었을 때 이런 것 좀 해놓을 걸”이라며 아쉬워했다. 그는 마릴린 먼로의 침대 사진에 “먼로가 달걀에 우유를 먹네”라며 “우리도 내일 아침은 삶은 달걀에 우유 먹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콘셉트 제안에 박원숙은 “얘가 지금 결혼할 마음이 있나 봐”라며 웃었고 심각해진 혜은이는 “너 그런 마음이 생기고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김영란은 “아니야 그냥 사진 촬영 콘셉트”라며 웃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사선녀가 가운 차림으로 들어선 가운데 김영란은 “할머니도 이런 콘셉트로 찍으면 섹시해 보일 수 있다”라며 좋아했고 김청은 “참 엉뚱발랄해”라고 웃었다. 삼선녀는 콘셉트를 향한 김영란의 열정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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